Bimbo Kermit X COLLEVE

Collaboration, December 2, 2019

 

Illustrator, Bimbo Kermit

Bimbo Kermit : Joshua 는 Illustrator / Graphic Designer 이며, 밀라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입니다.

1. 이 세상속에서 아티스트로서의 역할, 구실이란 무엇일까요?
- 아티스트로서의 역할은 마찬가지로 다른 아티스트들 처럼 자기만의 / 그들만의 방식을 이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맡은 일을 진행할때는 점차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하고, 작업을 하고 보통 사람들이 맡은 일과 다를게 없다고 느낍니다.

2. 그동안의 작품들에서 어떠한 결실을 맺은 것 같나요?
- 처음에 작업을 진행할때에는 높은 완성도에 집착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작업물의 삐뚤어지지 않은 선과 번짐없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무리하지 않는 작업을 고수 합니다. 작품에서 흘러가는 방향에 맞게 표현하고 좀 더 자유롭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3. 본인의 예술적 배경은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 저는 서브컬쳐, 그래피티, 타투, 그리고 만화에서 영감을 주로 얻습니다.

4. 작업 과정에서 본인이 가장 즐기는 부분이 있다면요?
-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있다면 작품을 완료하기전 작업과정의 일부분 이기도한 스케치와 낙서입니다. 항상 스케치 하는 것을 좋아해서 대부분 완료된 작품보다 스케치가 보기 좋을때도 많습니다.

5. 작품진행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반응이 있었나요?
- 아직까지는 특별한 기억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합니다. 제 작품은 사람들이 각기 보는 시각에 따라 때로는 진지하기도 하고, 즐거움을 선사 할 수 있다는 것을!

Collaboration Artwork

Figure 1. Illustration by Bimbo Kermit for COLLEVE

Bimbo Kermit : Joshua is an illustrator based in Milano, Italy

1. What role does the artist have in society?
- I think artists have the same role of others. Finally, we are slowly reaching to the idea that artists can be workers such as everyone.

2. How has your practice changed over time?
- Initially, i was paying more attention to perfection, straight lines, accurate details. Now i think i am able to communicate even better by being more irrational, gestural, by thinking less and following the flow.

3. What art do you most identify with?
- I identify mostly with subcultures, graffiti, tattoos, cartoons. I really appreciate and identify with what people like to call 'trash'.

4. What work do you most enjoy doing?
- Ideating new projects. I love the part of sketching and doodling before even having the finished work in mind. I really like sketches, most of the times they look even better than the final result.

5. What memorable responses have you had to your work?
- I don't think i have a particular response in mind, but I'm really starting to understand that my works are able to be seriously appreciated by those who see them.

Figure 2. Illustration by Bimbo Kermit for COLL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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